나주교육지원청은 나주 광남고등학교 학생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광남고는 학생의 적성과 잠재력을 키우려고 저녁 시간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빛_나다'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이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여러 교육활동을 벌이고 있다.
'빛_나다'는 진로 독서와 인문·과학·철학 읽기, 지역 생태·기후 문제 탐구, 시사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합창과 밴드 활동도 한다. 플로깅과 저녁 체육활동도 함께 한다.
광남고는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합격은 학생의 노력과 학교의 교육적 지원이 어우러진 성과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학생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 퍼지도록 할 계획이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나주교육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함께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