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도로·수돗물 등 생활 밀착형 AI 공공서비스 확대

ITS 세계총회 개막, 6대 AI 환경서비스로 전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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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AI뉴스팀 | 전남광주뉴스
강릉 ITS 세계총회와 기후부 환경서비스 간담회를 통해 교통과 환경 AI 혁신이 구체화됐다. 스마트 도로망과 자율 정수장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기술이 현장에 도입된다. 인공지능은 모든 국민을 위한 도구여야 하며 일상 안전을 지키는 공공 서비스를 넓혀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강릉에서 ITS(지능형교통체계) 세계총회를 개막했다. 국토교통부는 90개국 참가를 목표로 한 이 총회에서 AI와 자율주행 도로망을 선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대 AI 환경서비스를 추진한다. 자율운영 정수장과 하천 감시, 로드킬(도로에서 야생동물이 차에 치이는 사고) 예방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정부는 AI가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국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혁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안전에 취약한 지역부터 생활 밀착형 공공 안전망을 전국으로 넓힌다는 방침이다. 농산어촌과 작은 지방 도시의 위험한 도로, 낡은 정수 시설에도 AI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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