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천년의 지혜에서 생명의 빛으로, 2026. NEXT 화순교육 한마당'을 연다.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이 한 해의 교육 성과를 나누는 자리다.
행사는 지난 2월 교육공동체가 다짐한 'NEXT 화순교육'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고 화순교육의 미래를 모색하려고 마련했다. 관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은 '지혜를 잇다', '배움을 열다', '가치를 나누다', '내일을 밝히다' 4개 영역으로 꾸민다. 51개 체험부스와 학생 공연, 교육활동 사례 발표 등이 열린다.
'지혜를 잇다' 영역은 11개 부스에서 영재·발명·역사교육, 창의융합 수학체험, 화순 T벤져스 등 교육연구 성과를 보여준다. '배움을 열다' 영역은 26개 부스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스마트교실과 학교별 지역·생태 연계 특색교육을 체험할 수 있고, 화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과정도 소개한다.
'가치를 나누다' 영역은 14개 부스에서 진로·직업 체험과 백신·바이오 특화교육, 학부모·마을교육공동체 활동 등을 지역 연계 부스로 운영한다. '내일을 밝히다' 영역에서는 오케스트라, 밴드, 합창, 국악, 댄스, 음악줄넘기, 치어리딩, 드론 퍼포먼스 등 학생 공연과 학생·교원의 교육활동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행사는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한다. 개막식은 같은 날 오후 3시 하니움 체육관에서 열린다. 관람객은 안내 리플릿으로 부스를 돌며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지현 교육장은 "지난 2월 함께 나눈 'NEXT 화순교육'의 다짐이 교실과 학교, 마을 곳곳에서 배움의 빛으로 자라났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선생님들의 연구, 마을과 함께 가꾼 교육의 결실을 보고, 듣고, 체험하며 서로 배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이 함께해 화순교육의 '다음'을 열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