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지난 15일부터 4일간 장흥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에서 건강증진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비가 머무는 국화향기'를 주제로 운영한 건강증진관에서는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아로마 체험을 제공했다. 군은 관람객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통합 의학 이해를 돕려고 관을 운영했다.
'아로마 핸드크림 만들기 체험'에는 관람객 1,696명이 참여했다.
군은 건강증진관 운영과 함께 23일 개막을 앞둔 대한민국 국향대전 등 축제와 나비쌀·단호박·꽃차 등 함평군 농특산물 홍보를 병행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건강증진관 운영을 통해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함평의 매력도 알릴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