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유자축제, 전국 초등학생 대상 유자밭 사생대회 연다

10월 31일까지 온라인 접수, 대상작은 내년 축제 포스터 활용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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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제6회 고흥유자축제 기간인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자밭 그리기 전국 사생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 주제는 '고흥유자축제장 풍경'이다. 전국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31일까지 고흥유자축제 공식 홈페이지(www.goheungyuja.com)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축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현장 접수도 받는다.

시상은 창의성·표현력·전체적인 조화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대상 1명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과 문화상품권 30만 원을 준다. 최우수상 1명에게 고흥군수상과 문화상품권 2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고흥군의회의장상과 문화상품권 각 15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상과 문화상품권 각 10만 원을 준다. 총 7명을 가린다. 우수 작품은 내년 열리는 제7회 고흥유자축제 대표 포스터로 쓸 계획이다.

참가자는 8절 수채화지를 빼고 개인 미술 도구를 지참해야 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27일 이후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통보로 알린다.

고흥군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황금빛으로 물든 고흥 유자밭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이번 사생대회에 전국 초등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장에는 코끼리 가족 조형물 포토존, 유자사진관, 유자 체험부스, 유자 스파, 유자차 담기, 유자따기 체험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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