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온실 환기·난방 AI 자동조절 기술 '에이아이-템피' 개발

기존 환경제어기 그대로 적용 가능, 전문가 관리 수확량 98% 달성

전남광주 AI뉴스팀||
농진청, 온실 환기·난방 AI 자동조절 기술 '에이아이-템피' 개발 - AI·IT | 전남광주뉴스
농진청, 온실 환기·난방 AI 자동조절 기술 '에이아이-템피' 개발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농촌진흥청이 스마트온실 온도를 자동 관리하는 AI 기술 '에이아이-템피'를 개발했다. 시험 결과 재배 전문가 관리 대비 98% 수확량을 달성했다. 장비 전면 교체 없이 기존 제어기에 적용 가능하며 9개 농가에서 실증 중이다.

농촌진흥청은 중소형 온실의 환기와 난방 온도를 인공지능(AI)이 자동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월 16일 밝혔다. 기술 이름은 에이아이-템피(AI-TEMPI)다.

에이아이-템피를 적용한 온실에서는 전문가가 관리한 온실 수확량의 98% 수준을 거뒀다.

농진청은 농가가 지금 쓰는 환경제어기에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농가는 새 장비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

농진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담양 등 9개 농가에서 실증을 거친 뒤 적용 농가를 늘릴 계획이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