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21일 오후 군청 일원에서 함평소방서, 소방안전관리대행사와 함께 '2026년 함평군청 합동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훈련은 청사 내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해 이뤄졌다. 화재 발생 직후 전 직원의 신속한 대피를 시작으로 초기 진화, 인명 구조, 현장 복구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전과 동일하게 수행하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훈련에는 본청 자위소방대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소방차를 비롯한 총 16종 34점의 소방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 후에는 함평소방서 관계자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과 응급처치 등 소방안전교육이 이어졌다. 소방안전관리대행사는 청사 내 소방시설 작동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청사 내 화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훈련을 통해 재난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