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민관협력 강화 '협치 실천학교' 운영…주민 60여 명 참여

총 3회 교육으로 협치 의제 발굴부터 합의 과정까지 배워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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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주민의 협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문제 해결 참여 역량을 강화하려고 '2026년 광산협치 실천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지역 주민과 각 분야 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협치 실천학교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광산구 협치회의'가 제안해 추진됐다. 광산구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19일과 21일, 총 3회에 걸쳐 광산구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의 경험과 관심도를 고려해 나눴다. 기초과정에서는 민관협치의 개념과 필요성을 살폈다. 심화 과정에서는 협치 의제 발굴, 의견 조정, 합의 등의 방법을 배웠다.

회차마다 교육과 연계해 컵케이크에 주민 스스로 생각한 협치의 의미를 문구로 새기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주민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구정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의 장을 운영했다”라며 “시민의 뜻과 목소리를 구정과 연결하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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