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24개 기업·기관 참여

현대모비스·SK키파운드리 등 전력반도체 생태계 구축 협약 체결

전남광주 AI뉴스팀||
산업통상부,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24개 기업·기관 참여 - AI·IT | 전남광주뉴스
산업통상부,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 출범…24개 기업·기관 참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산업통상부가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차량용 반도체 원팀 TF를 출범했다. 중소 팹리스와 완성차 업계가 고가 장비와 시험 기반을 공유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설계부터 양산까지 상용화 리스크를 나누며 국산 차량용 AI 반도체 생태계를 키운다.

산업통상부가 10월 21일 판교에서 열린 차량용 반도체 포럼에서 '차량용 반도체 원팀'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다. TF는 특정 과제를 맡는 전담 조직이다.

TF에는 완성차 기업과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연구기관 등 24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현대모비스와 SK키파운드리 등 10개 기관은 차량용 전력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설계에서 양산에 이르는 기업들의 상용화 위험을 덜겠다고 말했다.

중소 팹리스와 부품기업은 제조·평가 장비를 함께 활용해 개발 부담을 덜게 된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