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 7~8일과 21일 사흘간 광주소방학교 중강의실에서 구급대원 34명을 대상으로 '스마트의료지도 시범사업 교육'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현장 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병원 전 단계의 전문 응급의료 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류창연 조선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맡았다.
교육 내용은 현장 구급대원 심폐소생술 개론, 병원 전 심폐소생술 팀 운영과 시뮬레이션 체크리스트, 영상통화 기반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교육 등이다.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했다. 실제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긴박한 응급 상황을 가정해 역할 분담 시뮬레이션도 거쳤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응급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처는 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번 시범사업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들의 전문 응급처치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