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군서면복지기동대, 취약계층 26가구 소방안전용품 설치

영암소방서 합동으로 재난취약가구 주거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실시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영암 군서면복지기동대, 취약계층 26가구 소방안전용품 설치 - 복지 | 전남광주뉴스
영암 군서면복지기동대, 취약계층 26가구 소방안전용품 설치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영암군 군서면복지기동대(대장 천태기)가 20일 영암소방서와 함께 재난취약계층가구 26곳에 소방안전용품을 설치하고 주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재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사각지대의 생활 불편을 해소해 온 군서면복지기동대와 영암소방서 대원들은 각 가구를 돌며 과부하차단 멀티탭, 콘세트용 자동소화패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설치했다. 활동에서는 가구의 화재 취약 요인을 정밀 진단하고 소방 안전 교육과 일상생활 속 안전수칙 안내도 함께 했다.

천태기 군서면복지기동대장은 "가을 건조해진 날씨와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군서면 재난취약가구 지속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생활밀착형 복지·안전 서비스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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