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7회 전남노인종합복지관 증진대회 개최

18개 복지관 어르신 800여 명 참석, 친목과 화합 다져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양시, 제7회 전남노인종합복지관 증진대회 개최 - 복지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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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6일 성황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제7회 전남노인종합복지관 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했다.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복지관 간 교류를 활성화하려고 마련된 대회다.

특별시 돌봄복지국장, 이상용 광양부시장, 국회의원, 특별시의회 의장과 의원 등 18개 노인복지관 어르신과 종사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식전공연, 어르신 증진대회, 기념식, 노인복지관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어르신 증진대회에서 각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다.

김경수 전남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은 "이번 증진대회가 어르신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광양부시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복지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광양시도 통합된 전남·광주와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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