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직원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앱을 조직 전체가 함께 쓰도록 공유하는 '인공지능 앱 장터'를 개통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장터에 올린 앱은 현장 직원이 직접 개발했다. 개발에는 대화형 코딩을 활용했다. 대화형 코딩은 전문 지식 없이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이다.
우수작으로는 특허심사도우미(K-SUITE)와 심사문서 조회기가 뽑혔다. 특허심사도우미는 발명 요약과 선행기술 검색을 지원한다.
지식재산처는 이를 통해 외부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업무혁신 체계를 구축했다. 현장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체계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직원이 직접 만든 AI 앱을 공유해 행정 생산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