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빈집 활용 '영암살래'로 귀농귀촌인 10명 입주 완료

노후 주택 수리 지원 등 귀농귀촌인 주거 안정 지원 사업 마무리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영암군, 빈집 활용 '영암살래'로 귀농귀촌인 10명 입주 완료 - 건설 | 전남광주뉴스
영암군, 빈집 활용 '영암살래'로 귀농귀촌인 10명 입주 완료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영암군이 방치된 빈집을 고쳐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영암살래' 사업을 마무리하고, 네 차례 입주자 모집을 거쳐 귀농귀촌인 10명이 입주했다고 밝혔다.

'영암살래'는 농촌 빈집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해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귀촌인과 청년 등 영암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거주할 곳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귀향귀촌인의 정착을 돕는 '마더하우스' 주택 수리 지원도 5곳에서 마쳤다. 노후 주택을 고쳐 귀향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했다.

귀농귀촌인의 주거 불편 해소를 위한 소규모 주택 수리 사업도 6곳에서 완료했다. 지붕 보수와 창호 교체, 단열 등 생활에 필요한 수리를 지원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빈집을 활용한 주거 공간 마련과 노후 주택 수리가 귀농귀촌인의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으로 이주하거나 고향에 돌아오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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