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도곡면 번영회(회장 문형량)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화순고인돌공원 선사체험장 옆에서 '제3회 도곡 농특산물 대축제'를 열었다.
축제장에는 지역 농가가 재배하고 수확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파는 직거래장터가 마련됐다. '다오소 천원샵'과 '1만 원 꾸러미샵'도 운영됐다.
도곡 한우 시식 행사도 열렸다.
첫날인 17일 오전 11시에는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비빔밥을 만들고 나눠 먹었다.
이 밖에 떡메치기 체험, 모종 나눔 행사, 퍼터 경기,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문형량 도곡면 번영회장은 "3년 연속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도곡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일상 속 활력을 얻어 가실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라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찾아와 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수진 도곡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도곡면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곡의 풍성한 먹거리와 청정한 자연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하고 활기찬 도곡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