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중학교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3학년 학생 10명과 함께 중국 톈진 화란사튼국제학교와 일대를 방문하는 한중 학생 국제 교류 활동을 마쳤다. 이번 교류는 동북아역사재단이 주관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학생들은 출국 전 기초 중국어 학습과 자기소개 영상 제작으로 현지 소통 준비를 했다. 학교는 자체 안전 매뉴얼과 AI 기반 중국어 학교 소개 영상을 제작했다. 한중 역사 방과후 수업과 연계해 일자별 동북아 역사 사전 활동지도 개발해 활용했다.
학생 선발은 방과후 수업 참여 태도, 탐방 기록지, 활동지, 모둠 평가, 발표 평가, 포트폴리오를 반영한 다면 평가로 이뤄졌다. 선발된 학생들은 영어·중국어 자기소개 영상을 직접 만들고 손편지와 기념품을 준비했다.
현지에서 첫날 학생들은 양류칭 연화사 판화 체험과 구웨이쥔 구거를 탐방했다. 둘째 날에는 톈진 화란사튼국제학교를 찾아 10C반 학생들과 함께 인문·음악·체육·미술 수업에 참여했다. 한국 교사진이 직접 진행한 문화 소개 세션도 열렸다. 셋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톈진 기기국 구지고와 톈진 박물관에서 '보물찾기 활동', 구원화제에서 '문화의 비밀 찾기' 미션을 수행했다. 우다다오와 민위안 비물질문화유산 박물관 탐방으로 일정을 마쳤다.
교류에 참여한 학생은 "앞으로도 세계 여러 나라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빛가람중학교는 이번 교류의 성과를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