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여중, 부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서 2박3일 수련회

생태체험과 공동체 활동으로 협동심·환경보호 배움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영암여중, 부산 국립청소년생태센터서 2박3일 수련회 - 환경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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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여자중학교(교장 전인경)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 을숙도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2박 3일 수련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안전 문제와 인솔 부담 등을 이유로 숙박형 수학여행이나 수련활동을 취소하거나 당일형으로 바꾸는 학교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영암여자중학교는 2박 3일 일정으로 수련활동을 열었다.

학생들은 다양한 생태 체험과 공동체 활동에 참여했다. 펄프를 활용한 종이 만들기 등 생태 환경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웠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친구들과 함께한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다. 교실에서는 얻기 어려운 배움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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