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옥곡면 협의체, 독거노인 20가구 영양음료 지원 나서

온기영양 지원사업으로 12월까지 매월 가정방문 병행 건강관리 지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양 옥곡면 협의체, 독거노인 20가구 영양음료 지원 나서 - 복지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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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독거노인 20가구에 영양음료를 지원하는 '온기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음료를 지원해 건강관리를 돕고,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려고 마련됐다.

전달식은 옥곡면사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협의체 관계자와 생활지원사 등이 참석했다.

길금자 민간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현동 옥곡면장은 "영양음료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 지원금 242만 원과 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 78만 원 등 총 320만 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10월 첫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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