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함평도서관은 10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2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 한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문해력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장 이해력을 높이려고 마련됐다.
도서관은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고른 책을 함께 읽는다. 문맥 속 어휘의 의미를 파악하는 독서 활동에 초점을 둔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이야기 만들기와 창작 활동도 하게 된다.
도서관 담당자는 "이번 한책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고, 교과 학습과 일상생활 전반에 필요한 문장 해석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