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 발전협의회와 의료법인 백운의료재단 칠성요양병원은 지난 11일 금호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상생 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은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의료지원과 봉사활동으로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이루려는 취지다.
칠성요양병원은 금호동 발전협의회의 체육행사 등에 의료지원과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금호동 발전협의회는 칠성요양병원의 이미지 개선 홍보와 입원환자의 의료 이용 지원에 협력한다.
칠성요양병원은 협의회 회원과 배우자의 본인 및 직계존속이 입원할 경우 비급여 본인부담금 중 간병비의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종현 금호동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이 서로 힘을 모으는 든든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칠성요양병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주민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미숙 칠성요양병원이사장은 "금호동 발전협의회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의료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고,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을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