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옥룡면 2개 지구 경계 정비

용곡3·죽천1지구 등 1,283필지 대상, 측량비 국비 지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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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옥룡면 용곡3지구와 죽천1지구 등 2개 지구 1,283필지, 737,334㎡를 9월 3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지정된 사업지구는 용곡리 대방마을 일원 용곡3지구 575필지, 399,185㎡와 죽천리 죽림·개현마을 일원 죽천1지구 708필지, 338,149㎡다.

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시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종이지적도와 실제 토지의 경계·면적 등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종이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측량비는 국비로 지원된다.

사업이 끝나면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한다.

오승택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지구 지정을 계기로 용곡·죽천 일원의 불명확한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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