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계산초, 원어민 영어캠프서 세계시민 역량 키워

5~6학년 16명 2박 3일 체험 중심 영어 교육으로 자신감 향상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강진 계산초, 원어민 영어캠프서 세계시민 역량 키워 - 교육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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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등학교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5~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2026 글로벌 역량강화 학생 영어캠프’를 열었다.

캠프에는 학생 16명과 인솔교사 4명이 참여했다. 원어민 강사 4명을 비롯한 국제교육원 교육진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실생활 영어회화, 주제별 체험활동, 세계문화 체험, 공동체 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주제활동, 세계문화 체험, 영어 퀴즈 프로그램 ‘골든벨’, 성찰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소그룹 활동에서 영어로 문제를 해결하고,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하며 새로운 표현에 도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것이 걱정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니 재미있었다”며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이야기하면서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고, 다른 나라의 문화도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계산초는 캠프에서 배운 영어 표현과 문화 체험 내용을 교실 수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진 교장은 “영어는 단순히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얻으며 세계를 향해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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