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착한가격업소 32곳에 업소당 85만원의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업소당 85만원 한도다. 각 업소가 물품을 직접 구입한 뒤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영수증을 군에 내면 구입 비용을 환급받는다.
해남군의 올해 착한가격업소 직접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191만원이다. 군은 상반기에 쌀, 위생용품 등을 일괄 구매해 업소에 전달했다. 전기요금도 업소당 연 21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환급 혜택도 8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해남사랑상품권 카드나 큐알코드(QR)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7%를 추가 환급받는다. 기본 할인 혜택을 포함하면 최대 20% 혜택이다.
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며, 더 많은 업소가 물가 안정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