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2027학년도 초·중등 영재교육대상자 948명이 선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수학·과학·융합·사사·발명 분야 대상자를 뽑는다고 18일 밝혔다.
내년에는 초등 37학급 724명, 중등 13학급 224명 등 총 50학급을 꾸린다. 영재교육원과 15개 거점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분야별 심화·탐구 수업을 비롯해 창의적 산출물 제작·발표, 현장체험학습, 진로특강·멘토링 등 교육활동에 참여한다. 관심 분야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거친다.
교육 대상은 광주지역 초·중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2012~2017년생)이다. 접수는 10월 19~26일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누리집(https://ged.kedi.re.kr/)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선발 전 설명회는 18일 본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각급 학교 영재선발 업무담당 교사와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선발은 1차 단위학교 교사관찰추천, 2차 영재성 검사 순으로 진행한다. 합격자는 12월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수리과학부(062-220-9823)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선발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