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9월 18일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논술형 평가' 연수를 시작했다.
이 연수는 학생평가 정책 변화에 맞춰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를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기수별 적정 인원으로 나눠 편성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제공하는 연수표준안을 활용한다. 총 8시간 과정으로 이론 학습 뒤 실습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9월 1기와 10월 2기로 나눠 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 연수를 통해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표현력을 키우는 평가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고, 학생 개별 성장에 초점을 둔 평가 실천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교사의 평가 설계와 피드백 역량을 높여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의 생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배움의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평가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평가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뒷받침하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