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 개국 대학생·국제 석학,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관람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포럼 참가자 200여 명 박람회 홍보 동참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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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개국 대학생·국제 석학,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관람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 세계 30여 개국 대학생과 국제 석학 200여 명이 지난 11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관람했다. 여수시는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 포럼' 참가자들과 함께한 행사라고 밝혔다.

관람은 지난 10일 개막한 포럼 이틀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세종대학교, 한림대학교, 전남대학교 소속 국내외 대학(원)생 전 세계 30여 개국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럼 기간 MICE 홍보크루로 활동한다. 박람회 관람 후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골라 SNS에 공유하는 'ONE Thing 캠페인'에 참여해 박람회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종기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과 문장곤 문화관광체육국 국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포럼 해외세션 연사로 초청된 국제 석학들도 동행했다.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 웨스턴시드니대학교 조셉 쉬어 교수, 마카오관광대학교 우발디노 세케이라 코토 교수 등이 박람회장을 관람하고 섬박람회 응원 인터뷰에 참여했다.

포럼은 '남해안을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렸다. 국내외 지자체, 공공기관, 학계, 관광·MICE 산업 관계자 등이 참가해 기조강연과 국내외 세션, 여수 MICE 유니크베뉴 투어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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