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공동주택 베란다 태양광 설치비 최대 80만 원 지원

474가구 대상 3억 8천만 원 투입, 9월 23일까지 신청 접수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목포시, 공동주택 베란다 태양광 설치비 최대 80만 원 지원 - 행정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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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공동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베란다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하는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9월 23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500W 이하 가정형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목포시는 총 3억 8천만 원을 들여 474가구를 지원한다.

500W 설비 기준 설치비 100만 원 중 최대 8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20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소유자는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리주체의 설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후 목포시가 선정한 참여기업 3곳 중 1곳을 골라 설치계약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내면 된다.

참여기업은 ㈜세진엔지니어링(070-4270-0036), ㈜서해전설(061-273-1103), ㈜이삭에너지(1544-2267)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 제2026-118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가정형 태양광 보급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지산지소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사업을 사칭한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신청 전 반드시 목포시 선정 참여기업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금 선지급 등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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