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지역 4개 대학 연계 학업중단예방 진로캠프 운영

세한대·동신대 등 대학 실습시설 활용, 13개 체험 강좌로 진로 탐색 지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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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2~23일 이틀간 지역 대학교와 연계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지역(대학교) 연계 진로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전공과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주고,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세한대학교, 동신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한다. 대학의 전문인력과 실습 시설을 활용해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AI 티처블머신 자율주행 실습, 뷰티스타일리스트, 동안피부 만들기, 커피바리스타, 베이커리 및 K-뷰티 체험 등 총 13개 강좌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교 내 대안교실 참여 학생,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 학교장이 진로 탐색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중·고등학생이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대학과 전공 프로그램을 선택해 대학 교육 환경에서 진로를 탐색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 밖 환경에서 가능성을 발견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를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 안에서 성장의 기회를 찾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업중단예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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