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개강…주민 24명 참여

12월 2일까지 총 7회 실무 중심 과정으로 마을활동가 양성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양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개강…주민 24명 참여 - 교육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 개강…주민 24명 참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는 지난 21일 광양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시민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광양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개강했다.

이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이끌어갈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0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광양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론교육과 현장실습, 팀별 멘토링을 연계한 참여형 과정이다.

교육과정은 ▲사회연대경제의 이해 ▲마을자원조사 ▲민주적 회의와 의사결정 ▲마을자원조사 현장실습 ▲마을기획 및 프로젝트 실행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지역의 의제를 발굴하고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마을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개강 첫날에는 프로그램 취지와 운영 방향을 안내한 뒤 '마을공동체와 마을활동가의 이해'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마을활동가의 역할을 살펴봤다.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은 교육 기간 중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돕고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활동가들이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편집방침 보기 ·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발견했다면 정정보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