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70세대에 겨울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22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를 앞두고 난방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손선·최도찬, 이하 영산동지사협)는 지원 대상 가구에 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 이불을 전달했다.
최도찬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와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선 영산동장은 "이번 이불 지원으로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