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10월 23일 대구에서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를 열었다. 일본 경제산업성 주부 경제산업국과 함께 연 회의다. 양국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첨단소재·인공지능(AI)·로봇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기업 발표도 이어졌다. 클라우드 기업 틸론은 AI 기반 업무환경을 소개했다. 로봇 솔루션 기업 아이엠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 스마트공장 사례를 발표했다. 자율주행로봇은 사람이 조작하지 않아도 센서와 AI로 장애물을 피하며 물품을 나르는 로봇이다.
한국 측은 AI·로봇 산업 육성 정책을 공유했다. 일본 측은 산업 클러스터와 웰빙 정책을 공유했다. 양측은 이를 통해 지역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배준형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은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에서 성장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