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0월 22일 이두희 차관 주관으로 2026 국방인공지능 추진평가 회의를 열고 국방 인공지능(AI) 추진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국방부는 국방 소버린 AI를 바탕으로 자주적 첨단강군을 건설한다는 비전을 추진 중이다. 국방 소버린 AI는 외국 기술이나 특정 해외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국방망 데이터 주권을 지키며 군 자체 기술력으로 운영하는 인공지능 국방 체계다.
군별 거점 구축도 진행된다. 육군은 판교와 대전에, 해군은 부산에, 공군은 양재에 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세운다.
회의에서는 수송과 경비 등 군 현장에 민간 기술을 시범 도입하는 D.AX 실증사업도 점검했다.
이두희 차관은 전 장병이 임무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는 핵심역량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