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 5개를 땄다. 광양시는 육상·볼링팀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볼링팀 가수형 선수는 남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종합점수 2,246점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은메달은 두 개다. 육상팀 이아영 선수는 여자 일반부 400m에서, 볼링팀 최복음 선수는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최복음 선수는 마스터즈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가수형·백승민·최복음 선수는 남자 일반부 3인조전에서도 동메달을 땄다.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딴 데 이어 올해도 5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윤이남 체육과장은 “훈련에 매진하며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