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회원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1,600여명을 대상으로 ‘아침 먹기 챔피언 되G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과 연계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만들게 하려고 기획됐다.
2020년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다. 센터는 관내 회원 기관을 직접 방문해 아침 대용식을 전달해 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침 식사는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과 뇌 활성화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아침 식사는 수업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면역력 강화에 기여한다. 점심 과식이나 고열량 간식 섭취로 이어지는 악순환도 막아준다.
고상희 센터장은 “어린이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 체득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현장 및 가정과 소통하는 맞춤형 영양·위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