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은 관내 37개교를 순회하며 '2026. 하반기 권역별 교육장 공감소통'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감소통은 장태환 교육장이 2026년 9월 1일 자 취임 후 실시하는 소통 행보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과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권역별 순회 일정에 따라 차례로 진행 중이다. 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교교육 정책 제안,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 청취, 신안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토의와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건의사항에 대해 '즉시 해결', '2027년 본예산 반영', '지자체 협의' 등 단계별 처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태환 교육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선생님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사회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감소통에서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 가족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안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최근 1차 중간점검 협의회를 열고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과 12월에도 남은 도서 권역을 순회하며 공감소통을 계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