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 모아드림에 1천만 원 기탁

태양광 수익금 이웃 위해 기부…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 모아드림에 1천만 원 기탁 - 행정 | 전남광주뉴스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 모아드림에 1천만 원 기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이 14일 진도군청에서 연합모금 사업 '모아드림'에 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진도군,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태양광 발전 사업 수익의 일부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부하는 것으로,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쓰인다.

채원준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 대표는 "우리 조합이 걸어온 길은 늘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눈길과 응원이 함께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힘든 시기를 겪는 이웃들에게 햇살 같은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신 진도그린태양광주민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도움이 가장 절실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여, 진도군 전체를 환하게 비추는 희망의 빛으로 전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하는 모금 사업이다. 모금액은 관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진도군은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긴급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등 복지안전망을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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