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월 착공

세승·매각마을 44억 원 투입, 2028년까지 주거환경 개선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광양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월 착공 - 건설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월 착공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광양시는 광양읍 세풍리 세승마을과 다압면 금천리 매각마을에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9월 착공한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많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다.

시는 2025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4년간 총 44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 31억 원, 도비 4억 원, 시비 9억 원이다. 세승마을과 매각마을 일원의 생활여건을 개선한다.

시는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낙균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어온 세승마을과 매각마을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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