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 회장, 고향 여수 어려운 이웃에 쌀 4,411포 기탁

추석 맞아 1억 5천만 원 상당 쌀 전달…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지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박수관 회장, 고향 여수 어려운 이웃에 쌀 4,411포 기탁 - 복지 | 전남광주뉴스
박수관 회장, 고향 여수 어려운 이웃에 쌀 4,411포 기탁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박수관 ㈜YC-TEC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 여수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 5천만 원 상당의 쌀 4,411포를 여수시에 기탁했다. 여수시는 지난 16일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김영규 시의원, 이희태 신라대 부총장, 박수관 회장이 함께하는 봉사단체인 '우리 이대로' 여운익 회장 및 회원,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쌀은 장애인 가정, 홀몸 어르신,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박수관 회장은 "이번에 전달되는 쌀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심한 마음으로 살피고,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영학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수관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장님의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여수와 부산에서 40년 이상 장학금과 수술비·치료비를 지원해 왔다. 복지관과 재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여수와 부산에 총 2억 5천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박 회장은 지난 9월 5일 개막해 11월 4일까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민간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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