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오산초 배구부, 교육감배 전남대회 우승으로 전국대회 진출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초등부 우승 쾌거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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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오산초등학교(교장 황정혜) 배구부가 지난 9월 17일 구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구 종목에서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 우승으로 전남 대표 자격을 얻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오산초 배구부 학생들은 경기마다 집중력과 팀워크를 앞세워 상대 팀과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승을 이뤄냈다.

오산초 배구부는 주 3~4회 방과후학교와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하며 기본기와 경기력을 다져왔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서로 믿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정혜 교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믿고 한마음으로 경기에 임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전국대회에서도 결과에 앞서 서로 협력하고 즐겁게 도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학교스포츠클럽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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