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10월 16일 여수시 일원에서 성인문해교육 아름학당 학습자 하반기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날 학습자 가운데 김단순 씨가 시화 부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받았다.
학습자들은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바다와 해안 풍경을 둘러봤다. 돌산공원도 탐방하며 여수의 자연경관을 관람했다.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습자들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찾아 제5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평생학습박람회와 문해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직접 경험했다.
이 행사에서 아름학당 김단순 학습자가 『소화제』로 시화 부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을 받았다. 유연순 학습자의 『나도 학생입니다』, 노복희 학습자의 『동서울 터미널』, 김순남 학습자의 『쑥을 뜯으며』 등 시화 작품 4편도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전시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습이 학습자들에게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해교육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