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조기 발굴 위한 자살예방 합동 캠페인

민·관·경 유관기관 참여…1388 상담 지원망 강화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신안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조기 발굴 위한 자살예방 합동 캠페인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신안교육지원청, 위기학생 조기 발굴 위한 자살예방 합동 캠페인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압해읍 일대에서 '2026년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위기 학생을 조기에 찾아내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캠페인에는 신안교육지원청 Wee센터를 비롯해 신안경찰서, 신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신안군 드림스타트팀, 신안군 인권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신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행복한 학교 우리가 만들어가요.", "우리의 생명은 소중해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홍보 리플렛과 물품을 배부했다. 현수막 게시와 피켓 활동도 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전화 1388과 Wee센터 상담 서비스 안내 활동도 병행했다.

장태환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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