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 어려운 이웃에 추석 물품 1억3천만 원 전달

22년째 이어온 한가위 온정 나누기, 저소득가구·복지시설 지원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GS칼텍스, 여수 어려운 이웃에 추석 물품 1억3천만 원 전달 - 의회 | 전남광주뉴스
GS칼텍스, 여수 어려운 이웃에 추석 물품 1억3천만 원 전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GS칼텍스가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여수 지역 어려운 이웃에 1억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여수시가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GS칼텍스와 함께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로 열렸다.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후원물품은 1억 원 상당의 선물꾸러미 700세트와 백미(20kg) 934포, 3천만 원 상당의 수산물꾸러미 700세트와 멸치 220박스다.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이날 서영학 시장과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 등 참석자는 직접 선물꾸러미를 포장했다.

진기섭 GS칼텍스 설비공장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GS칼텍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가위 사랑의 온정나누기'는 GS칼텍스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명절마다 총 19억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역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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