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유아 500명 대상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 운영

어린이집·유치원 20개소 찾아가는 체험형 건강교육 호응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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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0개소 유아 5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나무 튼튼 통합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다. 군은 유아들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익히도록 체험 중심의 맞춤형 건강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불소도포, 신체활동 체험(건강체조 등), 영양 및 비만 예방 교육으로 구성된다.

구강건강관리 전문 인력과 함께하는 1:1 칫솔질 교습과 불소도포로 치아우식증(충치) 예방을 돕는다. 동영상 교육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안내하고,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신체활동 놀이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건강교육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접 찾아와 다양한 건강교육과 체험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통합건강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도 올바른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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