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고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 3개를 딴다고 21일 밝혔다. 볼링에서 1개, 태권도에서 2개다.
볼링팀은 정혜경 선수가 출전한 단체 5인조에서 3위에 올랐다. 태권도팀은 하선우(-58kg) 선수와 김주형(-54kg) 선수가 개인전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재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50개 종목에서 겨룬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선수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군민 모두가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우리 군 직장운동경기부팀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대회를 마치고 복귀하는 대로 훈련을 이어가며 남은 전국대회를 준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