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교육으로 아동친화도시 실현 박차

공직자·복지시설 종사자 130여 명 대상 아동권리 및 긍정적 훈육 교육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여수시,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교육으로 아동친화도시 실현 박차 - 복지 | 전남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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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지난 14일 여수시청 문화홀에서 공직자와 아동·청소년시설 종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세어버 오지영 강사가 맡았다. 주제는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다. 아동권리의 중요성과 가치, 유엔아동권리협약 이념을 바탕으로 한 아동 존중 문화 확산이 목적이다.

강의 내용은 ▲아동권리와 체벌·아동학대예방 교육 ▲긍정적으로 아이키우기의 접근법과 아동발달단계별 특징 ▲아동권리 기반 긍정적 훈육 실천 방안 및 연령별 사례 등이다.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와 복지 현장의 종사자들이 아동권리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여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2024년 4월 26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권리교육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매년 2회 공직자와 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권리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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