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산초등학교는 21일 교내 운동장과 강당 등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함께하는 '오늘은 나도 공군' 신체활동 체험학습을 열었다.
체험학습은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눠 학교 운동장과 강당, 특별실 등에서 6개 병과별 부스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하늘을 지키는 힘(조종) ▲안전한 비행을 지키는 힘(정비) ▲위험에 맞서는 힘(소방) ▲생명을 지키는 힘(의무) ▲생존하는 힘(화생방) ▲한계를 넘어서는 힘(군사경찰) 등이다.
학생들은 공군 장병들의 안내에 따라 병과별 장비를 살펴봤다. 기초 체력과 질서·규율 등을 주제로 한 신체활동 과제도 수행했다.
도산초 김미나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이 공군의 다양한 임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도전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