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육지원청은 9월 2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전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하고,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게 했다.
디지털 기기와 SNS 이용 연령이 낮아지고 온라인 위험 요소가 늘어나면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SNS 안전하게 사용하기, 나의 온라인 경험 살펴보기, 개인정보의 개념과 중요성 이해하기, 온라인 위험 사례 살펴보기, 온라인에서 나를 스스로 지키는 방법 등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디지털 매체 활용이 일상화된 상황에서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온라인 세상을 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개인정보의 소중함을 깨닫고 온라인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지원을 확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