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추석 앞두고 혁신도시·수도권서 '천년이음 나주배' 판촉

공공기관 홍보·시식과 서울 현장 판촉으로 소비 기반 확대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나주시, 추석 앞두고 혁신도시·수도권서 '천년이음 나주배' 판촉 - 경제 | 전남광주뉴스
나주시, 추석 앞두고 혁신도시·수도권서 '천년이음 나주배' 판촉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나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수도권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천년이음 나주배' 홍보·시식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농업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이 목적이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빛가람혁신도시 내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홍보·시식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천년이음 나주배'의 신화·창조 품종을 소개하고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이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나주배를 선보여 지역 농산물 소비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공공기관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천년이음 나주배'는 나주시가 육성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나주시장 품질보증제를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일정 기준을 충족한 농가만 출하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생장조절제를 처리하지 않은 배를 대상으로 비파괴 당도 선별을 실시해 12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상품을 엄선한다.

나주시는 수도권에서도 판촉을 벌였다. 지난 14일 서울 동대문구, 16일 강남구에서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홍보·판촉 활동을 추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공기관 임직원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나주를 대표하는 ‘천년이음 나주배’를 선보이고 우수한 품질을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나주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