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10월 22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청장년 1인 가구에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는 '청장년 1인 가구 반찬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수는 공영민 군수다.
이 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거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될 우려가 있는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생활실태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
이 사업은 올해 아홉 번째 추진이다. 군은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생활 여건을 살핀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는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공영민 군수는 "반찬 꾸러미는 단순히 한 끼의 식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생활하는 이웃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며 "작은 관심과 안부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이자 삶의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이 사업 외에도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전력·통신 기반 인공지능(AI) 안부 살핌 서비스 등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