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AI 활용 과학·수학 교사 톡데이 연수 마무리

초·중등 교원 64명 대상 디지털 기술 수업 역량 강화 직무연수 완료

전남광주뉴스 취재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AI 활용 과학·수학 교사 톡데이 연수 마무리 - 교육 | 전남광주뉴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AI 활용 과학·수학 교사 톡데이 연수 마무리 관련 이미지 © 전남광주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광주지역 초·중등 교원 64명을 대상으로 ‘2026 과학·수학 교사 톡데이(Talk-Day)’ 직무연수를 9월 11일까지 진행하고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지난 8월 6일부터 열렸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학술 행사인 ‘2026년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됐다.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수학 수업 사례를 살펴보고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8월 6~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1차 과정에서 교원들은 AI 활용 수업과 과학·수학교육 사례, 최신 에듀테크 등을 살펴봤다. 교과별 직무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2차 과정에서는 교원들이 1차 과정에서 익힌 내용을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분야별로 구체화하고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5일 열린 수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디지털·AI 환경에서의 수학교육과 교사 전문성을 살폈다. 웹 기반 디지털 교구를 활용한 수업 사례도 공유했다.

이어 11일 과학 분야 2차 과정에서는 바이브 코딩과 ‘지능형과학실ON’을 활용한 과학수업, 데이터 기반 탐구수업 등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콘퍼런스에서 접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실제 과학·수학 수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천과 성찰의 과정을 함께 구성했다”며 “교원들이 AI·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학생 참여형 수업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광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